처음으로 디지털카메라를 산 해가 2001년 여름이었습니다. 휴대용 니콘카메라였는데, 요즘은 똑딱이라고 그러더군요. 그것을 들고 떠난 첫 여행지가 아일랜드(Ireland)였습니다. 아일랜드는 그 다음해에도 또 다시 여름 휴가를 보낸 곳이기도 한데, 지금도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룻밤 지낸 B&B의 정원

우리가 묵었던 B&B의 모습

우리가 묵었던 B&B의 정원모습.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B&B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B&B였습니다.

워터포드(Waterford) 앞바다

아일랜드는 어느 도시나 교회당이 중심에 있습니다.

두번째 묵었던 B&B의 모습

워터포드 시내가 아니라 더블린 시내라는군요.

워터포드 근교

조금만 나가면 해안이 나타납니다.

해안가에 있는 골프장. 골프를 치지는 않았는데, 시원한 바람결을 느끼는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안에 있는 어촌

해안 어촌, 참 아름답죠.

평화로운 어촌. 이 동네 사람들은 누구나 그렇게 마음이 평화로운 것 같았습니다.

워터포드 바닷가

고등학교 1학년 시절의 아들



.


Posted by 최동석 경영연구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섬강 2009.07.16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집마다 똑 같은 아침메뉴,
    식사 중간에 들어와 '어떠냐? 뭐 부족한 것은 없냐?'고 묻는 안 주인까지 똑 같던 비앤비.
    그러나 정성이 들어간...

    싱싱하게 자란 나무들, 호수, 바다, 낮은 언덕, 펍에서 본 소박한 사람들,
    이른 아침 들판에 은은히 깔리던 안개와 소똥냄새까지 정겨운 기억이 새롭네요.

    한번 더 가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일랜드 ...

  2. 짧은이야기 2009.07.17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를 주제로 찍은 사진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워요. 선생님의 자제분이 선생님을 많이 닮으셨군요. ^___^

    • 최동석 경영연구소 2009.07.17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일랜드, 정말 평화의 나라예요. 평화로워요. 그리고 여름 휴가지로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아들은 엄마를 닮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반반씩 닮았겠죠. 어딜 가겠어요.

  3. 2009.07.17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더블리너 2009.11.04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터포드 시내 사진은 잘못되었네요.
    저건 Henry street 라고 더블린 시내 모습입니다.
    뒤에 Anotts 간판도 보이고

    - 지금 더블린에 살고있는 유학생-

    • 최동석 경영연구소 2009.11.08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이런 치명적인 실수가 발생했나요? 지금 더블린에 살고 있다면 맞겠지요. 내가 오래전에 있던 사진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워터포드와 더블린이 헷갈린 모양이네요. 워터포드에서 더블린을 몇 차례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아마도 카메라에 찍힌 날짜와 위치를 잠시 혼동한 것 같군요. 지적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