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은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과정 2009학년도 가을학기 리더십개발론강의 중 중요개념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내용의 보완이나 다른 견해가 있으면 댓글로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최동석 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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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펑키보이 2009.09.2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A에서 수학할 능력은 없고 훌륭한 이 강의는 계속 전부를 듣고 싶은데 ^^...안타깝네요 ㅠ-ㅠ;

    • 최동석 경영연구소 2009.09.23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MBA과정을 통해서 배울 것이 있는가하는 점은 수강생 본인에게 달린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설렁설렁 적당히 학점 따고 졸업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하나를 배워도 문제의식과 연결시켜서 더욱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은 MBA과정을 통해 깊이있는 사색을 하게 되고 얻어내는 것이 많게 되지요.

      문제는 MBA과정을 듣느냐 안 듣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정도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2. 펑키보이 2009.09.24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명심하겠습니다 ^^;
    꼭 MBA를 안해도 공부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지만...언젠가는 그 과정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3. 강국진 2009.09.29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당연히 동의하는 말씀입니다만 이 강의만 보면 이데올로기라는 말 자체가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 것같군요. 그런데 어떤 생각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을때 그것을 이데올로기라고 부른다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가 그런가를 어떻게 따지는가가 중요한 문제겠지요. 또 어떤 생각을 무의식중에 가지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경우는 이데올로기냐 뭐냐를 따지기 전에 자신이 무슨 생각내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것이 필요할것입니다. 실은 그부분이 진짜 어렵고 중요한 부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부합의 문제가 주관적이라면 서로 서로 네 생각은 이데올로기고 내생각은 아니라고 주장할수 있고 자신이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지 자체를 정리해 낼수 없다면 그게 사실부합하는 생각인지 아닌지도 검증하지 않을테니까말입니다.

    당연히 그런쪽으로 말씀하셨을거라 믿으며 저는 단지 짧은 비디오를 본 소감을 몇자 적었습니다.

    • 최동석 경영연구소 2009.10.05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질문입니다. 이데올로기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는 매우 다양합니다. 나는 본말이 전도된 현상을 이데올로기로 이해하고 그렇게 활용합니다. 그것이 어떤 이념이든 어떤 상황이든 상관없이 이데올로기라는 말로 쓸 수 있다고 봅니다.

      인간부합성의 원리는 사실부합성을 전제로 하지만, 어떤 것이 사실에 부합하다고 해서 인간에도 부합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 두 가지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에도 부합하고, 인간에도 부합해야 하겠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데올로기화되어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4. 김진섭 2013.05.30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직이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되었던 것이 이제는 조직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가 된 현실에 대해 듣게 되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우리가 아무 것도 없던 곳에 도시를 만들고 조직했던 것과 달리 이젠 이미 생겨난 곳을 다시 재조명하기 위해서 그 조직에 포함되어야만 하는 현실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부분을 제외하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조직을 구성해서 기존 조직을 철저하게 파괴하여 재구성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