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량화가 유행병처럼 퍼지다 바나드(Chester Barnard)의 균형잡힌 조직이론과 인간 중심적인 사상은 제2차 대전의 긴박하고도 엄혹한 상황에서 제대로 꽃필 수 없었습니다.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우선 전쟁에서 이겨야 했기 때문에 인권과 자율성, 욕망과 행복 등은 사치스런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자원이나 수단으로 동원되었습니다. 2009/04/18 커뮤니케이션의 합리화에 저항한 인물_체스터 바나드(3) 2009/04/16 수학모형이 주는 교훈_체스터 바나드(2) 2009/04/14 테일러리즘을 뚫고 피어 오른 새싹_체스터 바나드(1) 이런 와중에 나타난 것이 있는데, 오퍼레이션스 리써치(operations research, OR)라는 개념입니다. 영국에서 우편물을 분류하고 운송하는 합리적 방안에 관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