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읽히고 싶은 글이 있어서 여기에 소개합니다. 독일에 살면서 독일교육이야기를 쓰시는 분입니다. 독일에서 아이들을 초등학교 교육을 시켰던 나로서는 쓰고 싶고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그 동안 시간이 그리 녹녹치 않아서 못하는 것을 박성숙 선생님이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여러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를 누르시거나, 아니면 다음 주소로 직접 가셔도 됩니다.
http://blog.daum.net/pssyyt/8934259
<여기>를 누르시거나, 아니면 다음 주소로 직접 가셔도 됩니다.
http://blog.daum.net/pssyyt/8934259
'삶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아침에 커피 한 잔과 기아문제를 생각하다 (2) | 2009.05.13 |
---|---|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서 (6) | 2009.05.05 |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3) | 2009.03.14 |
결혼식에 늦은 이유 (4) | 2008.12.07 |
사랑과 결혼, 그리고 행복 (6) | 2008.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