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에는 "경영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쓰기 시작했다가, 중도에 제목을 "치유의 경영학"이라는 관점으로 조금 바뀌었다. 다 쓴 원고를 출판사에 보냈더니 분량이 너무 많단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전반부만으로 책을 내기로 했다. 전반부를 잘 다듬어서 치유의 경영학이라는 주제로 보냈던 것이다. 그러나, 출판사는 제목을 "다시 쓰는 경영학"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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