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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이야기

리더십 개발_인재전쟁을 번역한 이유 이 동영상은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과정 2009학년도 가을학기 “리더십개발론” 강의 중 중요개념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내용의 보완이나 다른 견해가 있으면 댓글로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리더십 개발_계량화에 대하여 이 동영상은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과정 2009학년도 가을학기 “리더십개발론” 강의 중 중요개념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내용의 보완이나 다른 견해가 있으면 댓글로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리더십 개발_시스템 설계의 전제 이 동영상은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과정 2009학년도 가을학기 “리더십개발론” 강의 중 중요개념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내용의 보완이나 다른 견해가 있으면 댓글로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리더십 개발_리더십의 정의 이 동영상은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과정 2009학년도 가을학기 “리더십개발론” 강의 중 중요개념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내용의 보완이나 다른 견해가 있으면 댓글로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리더십 개발_2009학년도 가을학기 강의계획서 요즘 리더십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큽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지도력의 부재를 실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권여당은 자신의 비전을 국민에게 납득시키고, 다양한 의견을 통합 조정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야당은 국민적 아젠다를 설정하고 그 중요성을 설득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여야는 서로 상대방을 욕합니다. 보수는 진보적 사유를 인정하지 않고, 진보는 보수적 정책대안을 매도합니다. 한반도 대운하와 4대강 살리기, 미디어법, 금산분리 규제완화 등과 같은 첨예한 문제에 대해서도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극한의 대립이 있을 뿐입니다. 이런 국가적 아젠다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단위조직으로 내려와도, 역시 동일한 문제가 생깁니다. 상사와 부하 사이에서 수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리더십의 결핍은 조직의 생.. 더보기
CEO와 성직자, 그리고 인재 오래 전에 포스코에서 특강했던 내용을 포스코의 담당직원이 녹화해서 보내준 자료입니다. 오래된 자료를 정리하다가 발견했습니다.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여기 아래 첨부한 pdf 자료와 함께 들으시면 강의내용을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강의 동영상을 편집하는 데, 참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나의 PC조작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작업이었는데, 아무튼 해냈습니다. 시행착오도 해보고 망가뜨리기도 하고 하느라 어제 하루 종일 편집하고도 새벽녘에야 끝을 냈습니다. 파일을 10분 단위로 자르고 파일용량을 10MB수준으로 줄이는 작업을 지루하게 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화질도 대폭 떨어졌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엉성한 점이 많습니다. 편집기술보다는 강의내용을 중심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가끔 .. 더보기
리더십모델과 성과책임_서울대 의대 중진교수 리더십교육 지난주 소위 工神(공부의 신)들과 함께 오전 내내 워크숍을 했습니다. 곤지암리조트에서 했는데, 최근에 개설해서 그런지 시설이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곤지암에는 골프치러 몇 번 가보긴 했는데, 리조트는 처음입니다.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 병원 중진교수들과 함께 “리더십 모델과 성과책임”이라는 주제였습니다. 이전에 했던 워크숍에서 다소간 진보된 내용이었습니다. 조금 더 근원적인 설명이 곁들여졌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치료의 철학적 의미를 조금 가미했습니다. 다음과 같이 이미 포스팅했던 내용들입니다. 2012/05/24 다시 치료란 무엇인가(1)_칼 야스퍼스의 경우2009/04/24 치료란 무엇인가(3)_레비나스의 경우2009/04/22 치료란 무엇인가(2)_가다머의 경우2009/04/20 치료란 무엇인가(1).. 더보기
듣는 문화에서 비전이 생긴다_애경그룹 오늘날 유대인 문제는 뜨거운 감자입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적의와 폭압적 공격은 아직까지도 중동을 화약고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흩어진 유대인들이 하나의 국가를 건설하려던 시온주의(Zionism)는 민족해방운동으로 전개되다가 때로는 전쟁도 불사합니다. 그들의 행태를 세계인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은 전세계 인구의 0.2%밖에 안 되는 적은 수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다른 어떤 민족보다도 세계 경제와 금융, 국제정치, 문화예술, 과학기술 등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되었을까? 이에 대한 많은 연구결과와 주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유대인들이 남긴 탁월한 업적은 “보는 문화”가 아닌 “듣는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이 더 많은 상상력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