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1_런던 카나리워프와 시내에서
지난 1년간 잘 있었는지 카나리워프에서 저녁 퇴근길에 딸을 만나 함께 타워브릿지를 근처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을 보다가, 원고도 좀 들여다 보다가 샤드(The Shard) 32층에서 맥주 한 잔....
카나리워프
카나리워프
카나리워프
카나리워프
카나리워프
카나리워프
카나리워프
카나리워프
카나리워프
템즈강변 Hay's Galleria
템즈강변 Hay's Galleria
템즈강변
템즈강변
템즈강변
템즈강변
템즈강변
The Shard
The Shard
The Shard
'여행 이야기 > 영국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크디스트릭트 국립공원을 거쳐 맨체스터로 (0) | 2015.07.30 |
---|---|
코츠월드를 거쳐 버밍험에 도착 (0) | 2015.07.29 |
로치데일을 향하여 (0) | 2015.07.29 |
영국청년의 프로포즈를 보면서... 문화의 차이 (2) | 2014.09.29 |
영국여행 이야기(22)_런던에서 온 두번째 편지 (6) | 2010.11.07 |